개인 개인이 따로 먹을수있어 좀 더 위생적인
압구정샤브샤브
광림교회 바로 앞에 있는 압구정 샤브샤브입니다.
예약을 했기때문에
세팅이 다 되어 있어 바로 먹을수 있어 좋았어요.
예약하고가면 시간을 줄일수있지요.
또한 다른 샤브집과 달리
압구정 샤브샤브는
일인용이라 위생적이어 좋았고.
서로 양보하지 않고 또 욕심부리지 않고 먹을수 있어
신경이 덜 쓰여 좋았답니다. ㅎ ㅎ
기본 세팅이고요.
야채와 단호박 만두 버섯 국수가 담긴 접시입니다.
물론 1인분이지요.
적당히 마블링이 있는고기
1인분 고기로는 많지 않나요?
먼저 야채를 끓는물에 넣어 먹고
고기도 넣어 먹고
맨 마지막으로 국수를 넣어
아주 많있게 배불리 다 먹었습니다.
사진에 담지못했지만
맨 마지막 마무리로 밥을 볶아 먹었습니다.
샤브샤브의 맛은
신선한 야채와 고기에따라 다르고
어느곳이든 비슷한것같아요.
소스장에 따라 조금씩 맛을 다르게 느끼는것이지요.
야채를 많이 먹을수 있어 몸에 좋으니까 자주 가게 돼요.
압구정샤브샤브는
개인적으로 일인분씩 따로 나와서 더 좋았어요.
3월3일 생일이었던 건강이 좋지않았던 분이 건강해져서 감사하다고 식사 대접해 주셨어요.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기를 기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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