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 11시 도착 했는데 헉 너무 덥다 21도 란다.
버스에서 여름옷으로 갈아입고 에어가든 식당으로 이동 부페로 점심을 먹었다.
홍합이 우리나라거 보다 크다.
다음은 waitomo glow worm caves 관광지로 이동
가이드 설명이 총리, 시장, 대법관이 여자이고 공무원 42%가 여자이며 농목축업인 나라로
여자 총리가 3선 연임했단다.
보고 느끼는 나라, 공장 없는나라, 과일 씨앗 반입금지인나라, 골프화까지도 소독한단다.
우유 많이 먹고가라고 권해주신다.
장애인, 어린아이, 노인, 여자, 애완동물, 남자 순으로 보호 받는나라
남자는 보호 해주기 위해 맨마지막이라고한다.
키위허스밴드는 착한 남편을 뜻하고
키위는 과일, 새, 뉴질랜드인을 뜻한다고 한다.
3000만년된 와이토모 동굴은 종유석이 자라는 석회동굴이다.
물이 빠진곳이 우리가 다닐수 있는 공간이란다.
배를 타고 들어가니 캄캄한 천정에
반딧불이 반짝이는 것이 크리스마스 장식할때의 꼬마전구 같이 아름답게 반짝인다.
디카에 담을수 없는것이 안타깝다.
불빛과 사람체온등으로 개체수가 줄고 있어
반딧불을 보호하기위해 촬영금지다.
waitomo glow worm caves
세계8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반딧불이 서식하는곳이다.
동굴을 나오자 마자 찰칵
고사리가 나무같이 느껴졌다.
로토루아로 들어오는데 냄새로 유황도시임을 알려주었다.
또 원주민 도시이기도하다.
그랜드 티아라 호텔에서 마오리족 민속공연 관람하며 저녁식사는 항이식(지열로 요리하는 음식)
양고기를 처음 먹어보았는데 나쁘지 않았다.
마오리족 민속공연 관람하면서 식사
마오리족 민속공연을 보고나서 단체촬영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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