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주문 했더니 상태가 영 안 좋아요
늦게 주문한 탓에 고흥유자는 품절되어서 거제도 유자로 대신 했어요
냄비에 물을 끓여 병을 소독 했어요
지난해에는 많이 담지 못해서 담터 유자차를 계속 사다 먹었답니다
개인적으로 담터 차가 가장 맛있어서 담터만 이용한답니다
유자를 얇게 썰어 설탕과 꿀을 넣어 버무린 유자를 병에 가득 담고
(유자 썬것은 담지 못해서 그림이 없네요ㅜㅜ)
그위에 설탕을 1cm정도 넣어 주고
랲을 씌워보관 합니다
일년 양식인데 반은 나누어 먹게 될거같네요
벌써 한 두병은 나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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