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저녁과
돌아오는 새벽
록키에서 돌아오는 길에
유학생에게 맛집을 물어봤더니
추천해 준 라멘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답니다.
한참을 기다려 들어간 라멘집인데
처음 먹어 봐서인지 내 입맛엔 안 맞네요.
넘 느끼하고 텁텁 했던거 같아요.
된장이 들어간 라멘인데도 넘 느끼했어요.
다음날 새벽 밴쿠버 공항에 왔어요.
새벽이라 그런지 문 연 곳도 많지 않고
사람도 별로 없어 쓸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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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 도착해서 아침먹고 시간 보내다 한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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