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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 밴프 시내와 저녁식사 [여행네째날 5]

무지개 74 2019. 2. 9. 14:38





여러모양의 달달~한 초코렛















저녁식사는

밴프시내 한국식당에서

감자탕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모두가 하나도 남기지 않고 깨끗이 먹었네요.





밴프시내에서  한시간 반 넘게 떨어진곳에 숙소가 있었죠.





아침에 일어나 숙소주변을 산책하며

해뜨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다 사라져버렸군요.

바로 올렸어야 했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