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양의 달달~한 초코렛
저녁식사는
밴프시내 한국식당에서
감자탕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모두가 하나도 남기지 않고 깨끗이 먹었네요.
밴프시내에서 한시간 반 넘게 떨어진곳에 숙소가 있었죠.
아침에 일어나 숙소주변을 산책하며
해뜨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다 사라져버렸군요.
바로 올렸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 나라 밖 여행 > 북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여행) 보우강과 밴프 그릭식당에서의 점심[다섯째날2] (0) | 2019.02.10 |
---|---|
(캐나다여행) 밴프 설퍼산 곤돌라타고 본 풍경[다섯째날1] (0) | 2019.02.10 |
(캐나다여행) 사라져가는 아이스필드 아싸바스카 빙하 [여행네째날4] (0) | 2019.02.09 |
(캐나다여행) 호프에서 중식후 pedro's에서 중간휴식 [여행세째날] (0) | 2019.02.08 |
(캐나다여행) 밴쿠버에서 록키로 가는 도중에 있는 브라이덜 폭포[여행 세째날] (0) | 2018.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