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섬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성당과 광장
산마르코성당과 광장
피사의사탑같이 조금씩 기울고 있답니다.
우기에는 물이 넘쳐
이 판들을 깔아 길을 만들어 다닌다지요.
두깔레 궁전과 프리지오니 감옥을 잇는
다리를 한숨의 다리라고 한답니다.
정박해놓은 곤돌라들
곤돌라를 타고 관광중입니다.
산마르코광장
나폴레옹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고 격찬한 곳이랍니다.
산마르코시계탑
5시 35분이네요.
5분이 지나 5시 40분입니다.
3월22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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