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지만
예전같지 않고
쓸쓸하기만하네요.
아이들이 아직 결혼을 하지않아
혼자만
한복을 입고
설날을 지냈답니다.
맛있는 떡국을 끓여 먹었으니
한살을 더 먹었네요.
혼자서 타이머로 해 놓고
이번 설에도 한복을 입었다는
인증샷 입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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