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무지개의 설날 한복입기

무지개 74 2012. 1. 27. 16:18

 

 

 

설날이지만

예전같지 않고

쓸쓸하기만하네요.

아이들이 아직 결혼을 하지않아

혼자만

한복을 입고

설날을 지냈답니다.

 

 

 맛있는 떡국을 끓여 먹었으니

한살을 더 먹었네요.

 

 

 

혼자서 타이머로 해 놓고

이번 설에도 한복을 입었다는

인증샷 입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