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에서 김장 1000포기 했어요.
남선교회회원분들이 오셔서 힘든 일은 도와 주셨고요.
수익금으로는 불우이웃돕기와 사회봉사관 건립에 사용 한답니다.
박관순 사모님께서 팔이 아프신데도
직접 오셔서 맛을 봐 주셨어요.
과자도 가져오셔서 커피와 함께 맛있게 먹었답니다.
완성품
5kg씩 담았어요.
한상자 사와서 오늘 저녁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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