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아름다운 강화도 별장

무지개 74 2011. 6. 13. 21:58

 

 

 

 

 

 6월2일 

뉴선모임에서

권사님 부부가 

정성들여 꾸미고 가꾸어 수고한 흔적이 보이는

아름다운 집에 가서

 목사님의 말씀 듣고 기도 하고 우리의 영과 육을 다지고

눈을 정화하고

맛있는 고기 구워먹고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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