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뉴선모임에서
권사님 부부가
정성들여 꾸미고 가꾸어 수고한 흔적이 보이는
아름다운 집에 가서
목사님의 말씀 듣고 기도 하고 우리의 영과 육을 다지고
눈을 정화하고
맛있는 고기 구워먹고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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