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 근처
식당에서 맛있는 매운탕을 먹고나서
운장산 가는길
두대의 차량에 나눠타고
우리의 숙소
07년 5월19일 할머니 추도식에갔다가
다음날핑크공주와 삼촌,숙모, 이모부, 이모,나 6명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쑥 많이 캐서
폭 삶아서 집에 가지고와
쑥떡과 개떡을
맛있게 해 먹었던 추억이 그립다
1박한 우리의 숙소
운장산 자연휴양림안 골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