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풍경
9월 18일 감람동산에서 추도예배드리고 오는길에 아침고요수목원에 들렀다
할아버지 휠체어에 모시고 다니느라 수고한 울 아들
추석 연휴동안 가족 특히 엄마 위해 봉사하느라 수고 많았네 아들